
8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KT 롤스터 불리츠가 최종전을 치른 끝에 KT 애로우즈를 제압하면서 와일드 카드전에 진출했다. KT 불리츠는 오는 12일 CJ 엔투스 블레이즈와 맞대결 단판 승부를 펼친다.
KT 불리츠는 CJ 엔투스 블레이즈가 아주부 블레이즈 시절부터 우위를 점했다.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윈터 시즌 12강에서 만나 2대0으로 완승을 거뒀고 3~4위전에서도 3대0으로 제압했다. 이번 핫식스 롤챔스 서머 시즌에서도 최종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승자는 KT 불리츠였다. 한달 뒤에 열린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위한 한국 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에서도 KT 불리츠는 CJ 블레이즈는 3대0으로 완파했고 상대 전적은 11대2로 크게 벌어졌다.
KT 불리츠가 오는 12일 열리는 WCG 한국 대표 선발전 와일드 카드전 단판 승부에서도 천적 관계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