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오후 5시부터 생중계되는 WCG 2013 한국대표 선발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16강 C조에서는 시리우스 베가와 무크라는 아마추어 팀이 출전한다.
또 '세계3대리신불양'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황인철은 시즌3에서 랭크 게임에서만 400 경기가 넘는 리 신 플레이를 펼치면서 이해도가 높은 선수로 알려져 있고 'BoRoona'라는 아이디를 쓰는 중단 담당 김영훈은 오리아나로 600 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장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리우스 베가는 프로게임단으로 성장하고 싶어하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프나틱의 전 감독이었던 홍승환이 꾸린 시리우스팀의 두 팀 가운데 하나인 시리우스 베가는 지난 달에 막을 내린 2013년 상반기 클랜 배틀 최강 클랜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퍼' 국동욱, '윙드' 박태진, '벤시' 허양욱, '클랜' 김홍제, '엄마가믿지말래요' 양준우로 이뤄진 시리우스 베가는 박태진의 자르반 4세, 허양욱의 제드 등의 플레이를 눈여겨 볼만하다고 알려져 있다.
아마추어 클랜 최강전에서 1, 2위를 차지하면서 이번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하게 된 무크와 시리우스 베가가 나진 실드, 진에어 팰컨스를 맞아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G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대표 선발전
▶D조
1경기 나진 실드 VS 시리우스 베가
2경기 진에어 팰컨스 VS 무크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10월 10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