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든어택 한일전을 위해 한국을 찾은 일본 팀들은 경기 전 퍼스트제너레이션 김두리를 보고 싶다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전했다. 영문을 알지 못한 김두리는 관계자들에게 끌려가다시피 했고 일본 선수들은 김두리를 직접 보자 모두들 함박 웃음을 지으며 악수를 청했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서든어택 프로게이머를 만난 일본 선수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에서 한국 프로게이머들의 인기가 높은 것은 사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2 외에 다른 종목 선수들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알려지며 한국 관계자들 및 선수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일본 선수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김두리는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두리는 "내 외모가 귀엽다고 해주는 것이 신기하다"며 "일본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사실이 싫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사명감도 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