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지난 주 귀국한 이후 3일 가량 휴식을 취한 뒤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했다. 4강에서 삼성 갤럭시 블루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 T1은 1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데이 행사도 치른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선수들이 팬과 함께 경기를 펼치고 해설자로 나서는 등 롤드컵 기간 동안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챔피언스 데이 행사 이후에는 꿀맛 같은 해외 여행을 떠난다. 8월말에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우승과 롤드컵을 제패하느라 바쁜 여정을 보낸 SK텔레콤 T1 선수들을 위해 기업 차원에서 마련한 해외 여행이다. 20일 출국하는 SK텔레콤 T1 선수들은 발리에서 4박5일간의 휴가를 보낸다.
SK텔레콤 T1 사무국은 "2개월 동안 정신 없이 보낸 선수들이 해외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윈터 시즌을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