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 관계자에 따르면 정상길은 대리 게임으로 인해 1차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행위를 지속, 22일 영구 제한 조치를 받았으며 시즌5까지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그러나 정상길이 빠지면서 양학의 롤챔스 출전은 어렵게 됐다. 양학은 예선 당시 예비 멤버를 한 명 뒀지만 오프라인 예선 엔트리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주전 5명만을 등록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라이엇게임즈와 온게임넷은 향후 방향에 대해 회의를 거듭하고 있다. 온게임넷 관계자는 "양학팀이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오프라인 예선전을 강행할지, 출전을 포기할지에 대해 논의중"이라며 "만약 양학팀이 출전을 포기한다면 새로운 팀을 올려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