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타2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려 놓는 기염을 토했다.
도타2는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 서비스를 맡은 AOS 장르의 게임이다. 자신의 영웅을 조종해 상대 진영의 본진을 점령하는 방식의 게임으로, 완성도 높은 밸런스와 최신 소스 엔진에 기반한 고품질의 그래픽, 진화된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동시접속자수 53만 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 하고 있으며 최고의 e스포츠 종목 중 하나로 WCG 등 유명 대회의 공식종목으로 채택되고 있다.
넥슨은 지난 3개월 동안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왔고 10월25일을 기점으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정식 서비스 이후 누구나 베타키 없이 넥슨 연동을 통해 도타2를 즐기길 수 있으며 기존에 베타키를 사용하여 연동한 이용자들은 이전과 동일하게 도타2를 이용하면 된다.
베타키가 없어도 도타2를 즐길 수 있기에 팬들은 도타2의 정식 서비스 시간을 알기 위해 검색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도타2의 정식 서비스 개시 시간은 오전 10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