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대영 코치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비군 훈련 왔는데 훈선수, 트레이스 선수 있음"이라며 "아, 예비군 '훈'련이구나"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CJ 엔투스와 진에어는 연습실과 숙소를 일산에 두고 있다. 때문에 손대영 코치를 비롯, 김남훈, 여창동이 주소를 이전함에 따라 이같은 우연이 발생했다.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 중인 손대영 코치는 "처음 훈련장에서 김남훈, 여창동 선수를 발견하고 놀라움 반, 반가움 반이었다"며 "끝나고 저녁이나 함께 먹을까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소속팀이 다르고 나는 코치이다 보니 좀 그렇더라. 아쉽지만 재미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