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윈터 개막전에서 처음 만난 송채림은 풋풋한 미소가 매력적이었다. 버프걸 2기 모집 신청을 못해 아쉬웠다는 송채림은 윈터 시즌 버프걸 모집 공고가 뜨자마자 곧바로 신청했다.
송채림은 LOL 실력도 수준급이다. 시즌2 때 골드 티어를 달성한 송채림은 현재 게임은 쉬고 있지만 롤챔스는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다고. e스포츠도 LOL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됐다.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즐겨했어요. 고3 때 수시에 합격했더니 정말 심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과 LOL을 했고 롤챔스를 보면서 e스포츠의 재미에 눈을 떴어요. 지금은 습관적으로 온게임넷을 틀어요(웃음)."
2기 버프걸 이세진의 경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파란색, 빨간색 스티커를 붙여주며 일명 '더블 버프'를 불어넣었다. 송채림은 말을 잘하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팬들과 대화를 통해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방송 계통 직업을 지망하는 학생으로서 말을 잘 한다고 자신해요. 현장에서 레크레이션 강사처럼 팬들에게 말로 즐거움을 줄 생각이에요. 또 팬들과 많은 대화를 할 거에요. 그래서 더 빨리 친숙해지고 싶어요."
송채림의 사진이 롤챔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자 팬들은 댓글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게중에는 재미있는 댓글도 있는데, 바로 송채림이 징크스와 닮았다는 내용이다.
[부산=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