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28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LOL의 일별, 월별 이용자수와 동시 접속자수를 공개했다.

월 1회 이상 LOL에 접속한 이용자는 2012년 3,200만 명에서 6,700만 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전세계에서 최고 동접자를 기록했을 때에는 2012년 300만 명이었으나 2014년 기준으로 750만 명으로 늘었다.
1년 3개월만에 모든 수치가 2배 이상 뛴 데에는 라이엇게임즈가 LOL을 서비스하는 나라가 늘어난 데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 2011년 12월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됐고 이후 터키, 러시아, 호주 등 여러 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또 라이엇게임즈가 지향하는 플레이어를 최고로 생각하는 서비스 마인드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e스포츠 대회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대되면서 긍정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LOL을 사랑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어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플레이어에게 최선을 다하는 라이엇게임즈가 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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