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K가 2013년 최고의 리그오브레전드 팀으로 뽑혔다.
최병훈 감독은 "1년간 고생한 선수들, 김정균 코치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며 "꾸준히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과 T1 사무국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봄 창단과 동시에 롤챔스 3위에 오른 SK텔레콤 K는 이후 서머,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윈터까지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위치에 섰다.
SK텔레콤 K는 지난해 왕좌에 오른 뒤 목표를 수정했다. 현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은 어렵지만 그 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최병훈 감독은 "비록 정상에 있지만 지금도 다른 팀들을 보며 배우고 있다"며 "올해도 배우는 자세로 임할 것이며 팬들에게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SK텔레콤 K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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