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프라임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최종전을 앞둔 KT '최종병기' 이영호가 30cm 자를 이용해 열심히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지금? 아니면 잠시 뒤에?'
세팅을 하던 이영호가 갑자기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음~ 바로 이 맛이야!"
잠시 세팅을 멈춘 이영호가 눈을 지그시 눈을 감고 초코 음료를 음미하고 있다.
음료를 다 마신 이영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모니터 각도를 다시 맞췄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