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협회장 전병헌)는 2007년 2회 대회 이후 폐지됐던 'KeSPA컵'을 2014년부터 다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국적이 아닌 선수들을 위해 온라인 글로벌 예선을 통해 2명(북미 서버 1명, 유럽 서버 1명)을 선발하며 그 외 전세계 모든 스타크래프트2 플레이어들이 참가할 수 있는 공개 온라인 예선(한국/대만 서버 진행)을 통해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현장에서 스타2 글로벌 티어 대회 개최를 약속했던 전병헌 협회장은 "e스포츠 팬들과 약속을 'KeSPA컵'이라는 새로운 비전으로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 또한 프로리그에 전념했던 선수들에게 WCS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는 점에서 프로리그 막바지 더 뜨겁게 경쟁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014 KeSPA컵의 장소, 방송사, 예선 일시 등의 구체적인 사항들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