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훈은 14일(한국시각) 러시아 모스코바 라이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드림핵 모스코바 8강전에서 엠파이어 '해피' 드미트리 고스틴을 2대1로 제압했다. 정지훈은 잠시 후 벌어질 4강전에서 데드픽셀 방태수와 대결한다.
정지훈은 '만발의정원'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경기 중후반 역전패를 당했지만 3세트 초반 사신 정찰로 드미트리의 건설로봇 3기를 잡아낸 뒤 은폐 밴시로 상대 본진에 추가 피해를 입혔다.
결국 해병과 공성전차를 추가해서 드미트리의 앞마당 확장기지를 장악한 정지훈은 상대 밴시 견제를 막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