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고 있는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3일차 첫 경기에서 1승 2패로 C조 공동 최하위로 떨어진 중국 대표 OMG와 유럽 대표 프나틱이 대결을 펼쳤다.
치열한 경기 끝에 간발의 차이로 승리를 따낸 OMG 선수들이 활짝 웃으며 서로를 끌어안았다.
충격의 패배를 당한 프나틱 선수들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 1승 3패의 프나틱은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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