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다 다양한 국제대회 만든다
Q 롤드컵 관련된 수치와 롤드컵의 미래에 대해 말해달라.
Q 더 많은 세계 대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A 매년 우리는 롤드컵에 대한 준비도 하지만 올해와 지난해 올스타전과 같은 대회를 치렀다. 내년 5월에 상위권 팀들간의 대결인 올스타전을 치를 예정이다. 오프 시즌 기간 동안 다른 대회를 열 계획도 있다.
Q 지속적인 세계 대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프로와 세미프로 레벨에서는 잘하는 팀이 있지만 소규모 대회도 많이 만들면 좋을 것 같다. A 좋은 질문이다. IEM에서도 오프 시즌 동안 좋은 대회들이 많이 열릴 예정이다. 프로 레벨뿐만 아니라 풀뿌리 대회에서도 많이 열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온게임넷과 우수한 파트너십을 체결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파트너십 관계를 맺기 위해 많은 일을 추진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도 한국의 KeSPA와 같은 단체와 협력할 것이다.
Q 이번 대회에서 브라질 카붐의 선전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터키 출신 팀도 대회에 참가했는데 브라질과 터키에는 아직 첨패인십 리그가 없다.
A 팬 여러분께서 계속 경기를 보고 싶어하고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한다면 대회를 열 것이다. 흥미진진한 계획이 많다. 구체화되고 있고 곧 대회 발표가 있을 것이다. 올해 처음으로 브라질이 세계 수준으로 올라왔다. 대단한 팀도 생겼고 세계적인 팀을 꺾었다. 다른 국가들에도 공유되고 있다. 글로벌 리그 커뮤니티에서도 공유되고 있다. 이 경기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선수들이 많다. 다른 남미 국가도 성장하고 있다. 기대가 크다. 터키를 비롯한 다른 국가에서도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Q 지역별 격차 줄이고 단체 숫자를 늘리겠다고 했다. 연중 챔피언스 리그와 같은 대회를 만들 계획은 없나. 상위 팀들이 정기적으로 경기를 열고 더 큰 대회에 나가는 방식으로 말이다.
A 세계 대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역 대회도 있기 때문에 내년에 바로 도입되지는 않을 것이지만 항상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 FIFA를 예로 들면 전 세계 구석구석에 있는 선수들이 매번 만나기는 어렵다. 세계 리그를 만들 단기 계획은 없다. 롤듴컵과는 다른 세계 대회를 통해서 충족시킬 계획이다. 지역 대회도 경쟁이 굉장히 치열해 그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할 것이다. 전세계 대회 늘어난다면 그것도 좋을 것이다.
Q LOL은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A 연구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발전 이뤄지고 있고, 우리가 생각한 초기 그림에 한국에서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다른 e스포츠도 배울 수 있고 우리도 다른 분야에 영향 미칠 수 있다. 더 많은 스폰서가 참여해 e스포츠 생태계를 키워서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Q 중국 e스포츠 발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상하이 올스타전이 열려 팬들이 기뻐했다. 더 많은 세계 대회를 중국에서 열 계획은 없나.
A 2015년 계획은 논의 중이다. 구체적인 사항은 말할 수 없지만 중국도 옵션 중 하나다.
Q 지역별 대회 시간을 조율할 계획이 있나. 서로 다른 지역 대회 보기 좋게 말이다.
A 세계적인 게임이기 때문에 모든 타임존에서 편하게 보도록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시즌4 챔피언십의 경우 북미에서 편하게 보기 어렵다. 시즌3 때는 유럽이 쉽지 않았다. LCS에서는 북미와 유럽 경기를 보다 많은 이들이 좋은 시간대에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Q LCS에 대해 말한다면.
A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해당 지역에서 대세가 되고 있고, 지원도 더 많이 들어오고 있다. 우리가 팀에 하는 지원은 큰 계획의 일부일 뿐이다. 외부 파트너나 스폰서의 지원이 늘어나기를 기대하고 자신한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