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45정글 개편 방향은 '다양성'
A 항상 메타가 달라지고 진화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선수들이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른 팀의 전략에 대응하고 다른 전략을 펼치게 하는 것이 목표다. 굉장히 많은 프리 시즌 변화가 있을 것이다.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새로운 시즌에는 지배적인 전략이 변할 것으로 예상한다.
Q 서포터와 원거리 딜러의 선택의 폭이 줄어들 고 있다.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나.
A 자주 사용되는 다양한 챔피언이 있다. 질리언의 경우 팀 전체 전략을 결정하기도 하고 큰 영향을 미쳐 자주 사용된다. 프리 시즌 동안 다양한 변화가 도입될 예정이다. 챔피언 선택에 대한 도움도 줄 예정이고. 정글도 변경될 것이고.
Q 시즌별 대규모 변화에 부정적인 의견도 적지 않다.
A 변하는 메타에 대한 적응력이 중요하다. 프로 선수들은 선수 개인의 변화, 포지션 변화, 팀 메타 수준에서도 변하는 것들이 발생한다. 이런 변화에 적응해야 성공할 수 있다. 라이엇은 게임을 진화시키고 변화시켜서 다양한 전략을 추가할 예정이다. 적응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 팀과 선수들에게 장기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꼭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프로들은 이런 변화를 테스트할 때 큰 도움이 된다. 라인 교환 메타나 2명이 정글을 도는 메타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선수들이 만들어간 부분이다.
Q 프리 시즌 정글 변경 방향은.
A 정글 변화 목표는 다양하다.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다. 많은 논의가 이뤄질 것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더 많은 챔피언을 정글러로 쓰는 것도 중요하다. 지금은 선택의 폭이 좁다. 급습 가능한 챔피언만 정글러로 선택되고 있지만 보다 포괄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정글러를 보다 전략적인 역할로 만들 것이다.
대회에서 사용된 적이 없는 챔피언은 극소수다. 뽀삐가 게임에서 이용되기도 하고. 대부분의 챔피언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하이머딩거가 한국에서 게임을 이끌었던 경험도 있다. 모든 챔피언이 대회에서 사용되는 것이 목표다. 대회에서 보다 다양한 챔피언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