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레이싱의 에이스 유영혁이 놓쳤던 1위 자리를 되찾기 위해 나선다
카트 리그 12, 16, 17차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던 황제 유영혁이 지난 18차 카트 리그 시즌 제로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왕좌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영혁은 이번 리그 스피드전에서 무패행진을 보이는 등 최고 기량을 완전히 회복했다. 또 최근 경기에서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아이템전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할 만큼 팀 분위기가 좋아 '황제' 유영혁이 1세트에서 제 기량을 펼친다면 무서운 기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결승전에 앞서 부스터 범스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3~4위전이 치러지며, 카트라이더를 소재로 한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프로그램 '서초동 오락실'의 생중계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푸짐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로얄의 마지막 경기는 29일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오후 3시 3~4위전을 시작으로 저녁 7시 결승전이 이어서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공식 홈페이지(kart.nexon.com)와 게임 전문 방송 채널 스포티비 게임즈를 통해 생중계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