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위클리 이슈] 유베이스 알스타즈, 반란 일으키며 카트 리그 정복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베이스 알스타즈.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4 배틀로얄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베이스 알스타즈.
11월 마지막주에는 넥슨 카트라이더 2014 배틀로얄이 10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양한 이슈를 남겼던 이번 대회에서는 리그가 개막하기 전까지 주목 받지 못했던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신예 이재인의 성장과 이은택의 활약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와 CJ 레이싱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는 사상 최대 규모인 4.20 패치를 단행하며 관심을 모았는데요. 신규 챔피언 칼리스타가 공개됐으며 드래곤을 획득했을 시 얻는 이득을 대폭 상향하는 등 추후 경기 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이 추가됐습니다.
◆영원한 황제는 없다
10주간 실제 레이서들이 감독을 맡고 레이싱 모델들이 매니저로 선수 네 명과 한 팀을 이뤄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2014 배틀로얄이 3~4위전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팀은 우승후보였던 CJ 레이싱도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도 아닌 전승 우승 신화를 달성한 유베이스 알스타즈였습니다.

리그가 시작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유베이스 알스타즈는 주목 받지 못한 팀이었습니다.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수인 유영혁이 속한 CJ 레이싱, 매니저 가운데 가장 뛰어난 실력으로 9전 전승을 내달리고 있는 류지혜와 레전드 장진형이 속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죠.

그러나 유베이스 알스타즈는 조용히 강한 팀이었습니다. 주목 받지 못했던 이재인이 비시즌 동안 엄청난 실력을 갖춰 나타났고 아이템전 최강자 이은택은 여전한 자신감을 보여주며 승승장구했습니다. 스피드전에서 예상하지 못한 실력을 과시한 유베이스 알스타즈는 결국 우승후보들을 연파하며 이번 시즌 주인공으로 등극했습니다.

[위클리 이슈] 유베이스 알스타즈, 반란 일으키며 카트 리그 정복

한편 우승후보였던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는 3위를 차지했으며 유영혁은 지난 시즌에 이어 또다시 이번 시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 2연속 준우승으로 카트라이더 리그 '콩라인'으로 등극해 또다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최대 규모 4.20 패치 단행
LOL은 지난 11월 25일 사상 최대 규모인 4.20 패치를 단행했는데요. 2015 프리시즌의 첫 패치이자 LOL이 서비스된 뒤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됐기 때문에 과연 어떤 콘텐츠가 추가될지 기대를 모았습니다.

2015 시즌을 앞두고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시즌의 챔피언의 밸런스를 맞추기 보다는 맵의 주요 목표물, 정글 NPC 및 정글 아이템을 개편하고 전략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등 대대적이고 총체적인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또한 정글 지역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된 가운데 드래곤 사냥이 전략적인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동안 드래곤은 대규모 교전의 시발점이라는 의미는 있었지만 다른 변수를 주지 못했지만 이번 패치로 드래곤을 처치할 때마자 영구적으로 중첩되는 효과를 부여하며 5중첩을 쌓으면 180초 동안 매우 강력한 효과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122번째 신규 챔피언인 '칼리스타'(이미지 제공=라이엇게임즈)
122번째 신규 챔피언인 '칼리스타'(이미지 제공=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122번째 신규 챔피언 칼리스타를 이번 패치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특유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대단히 공격적인 성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군 챔피언 중 한 명을 선택해 유기적인 협력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독특한 특징으로 인해 출시 전부터 국내외 사용자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