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 유상욱과 '호로' 조재환이 속한 유럽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밀레니엄이 유럽 승강전 토너먼트 1차전에서 패배했다.
1세트를 승리로 가져간 밀레니엄은 2세트에서 자이언츠의 미드 라이너 'Pepinero' 이삭 플로레스를 막지 못해 무너졌다. 이삭의 제라스가 적극적인 공격을 통해 유상욱을 압박했고 궁극기인 비전 의식을 절묘하게 활용하며 1대1 타이를 만들었다.
3세트에서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지만 이삭이 아리로 유상욱을 잡아내고 다른 라인까지 개입하면서 영역을 넓혔고 상단 담당 호르제 카사노바스의 이렐리아까지 합류하면서 자이언츠가 1대2로 승리했다.
자이언츠에게 패한 밀레니엄은 스프링 시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