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그린윙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한상용 감독은 SNS를 통해 "스텔스에서 활약하던 송용준이 중국 인빅터스 게이밍으로 간다"며 "중국에서도 성공한 선수 생활을 하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송용준은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준수한 실력으로 '제2의 페이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이후 중국 팀들이 한국 선수들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송용준은 외모와 실력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 지역에서 송용준이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인빅터스 게이밍이 영입을 희망했고 송용준은 진에어를 떠나 중국에서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