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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진용' 삼성 LOL팀 실력은?

'새 진용' 삼성 LOL팀 실력은?
2015 시즌 들어 멤버 전원을 새롭게 구성한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실력이 공개된다.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프리 시즌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새로운 진용을 선보인다.
삼성 갤럭시는 2014 시즌 화이트와 블루로 팀을 구성했고 월드 챔피언십 우승과 4강 진출을 달성했지만 2015 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코칭 스태프와 선수가 한 명도 남지 않았다.

월드 챔피언십을 마친 이후인 11월부터 선수단을 꾸리기 시작한 삼성 갤럭시는 프리 시즌 개막 직전에 5명의 선수를 확보하며 대회에 출전했다. 삼성 갤럭시는 'CuVee' 이성진을 톱 라이너로, 'Eve' 서준철을 정글러로, 'BliSS' 박종원을 미드 라이너로 선발했다. 여기에 원거리 딜러로는 'Fury' 이진용, 서포터로는 'Wraith' 권지민을 영입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서포터 권지민이다. 진에어 그린윙스와 SK텔레콤 T1에서 활동한 바 있는 권지민은 지난 서머 시즌 아마추어 팀으로 나왔지만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또 원거리 딜러 이진용은 프라임 소속 시절 'ZetNJin'이라는 아이디로 활약한 바 있다. 미드 라이너인 박종원은 피즈를 잘 다루는 장인으로 이름을 날렸다.
5명의 선수들은 12월1일 숙소에 합류해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경기에 나섰던 선수들이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아 프리 시즌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는 않고 있으며 다른 팀들과 방송 무대에서 대결함으로써 경헝을 쌓는 것만으로도 선수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최우범 코치는 "본격적으로 손발을 맞춘지 며칠 되지 않았기에 개인기에 의존하는 경기를 펼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프리시즌을 통해 부족한 점을 빨리 발견하고 보완해서 스프링 본선에 대비할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5 프리 시즌
1경기 KT-삼성
2경기 진에어-나진

*오후 6시30분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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