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정현 아나운서 "오늘 컨셉트는 '귀요미'"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 파이널 2일차 경기가 11개국 1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최종전 경기가 끝난 뒤 오정현 아나운서가 흰색 큰 리본이 달린 미니 드레스를 입고 셀카봉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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