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은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에서 열린 핫식스컵 라스트 빅매치 2014 결승전 5세트에서 이정훈의 조바심을 역을 활용해서 4대1로 승리를 따냈다.
2014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1위에 오르면서 또 다시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국제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던 김유진은 한국 지역에 속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개인리그에서는 그다지 활약하지 못했다. WCS GSL에서도 2014 시즌 한 번도 4강에 오르지 못했던 것이 좋은 예.
김유진은 WCS GSL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 16명을 모아 치른 2014 시즌의 마지막 대회인 핫식스컵에서 우승하면서 국내 개인리그 첫 우승을 달성, 2014년의 유종의 미를 이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