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과 후야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5 프리 시즌 4회차에서 삼성 갤럭시, 진에어 그린윙스를 각각 상대한다.
IM과 후야는 IEF 성과에 만족할 수 없다. 중국 대표로 나온 팀이라고는 하지만 LPL 본선에 오르지 못한 팀들이기 때문. 2015 스프링 코리아 본선에 진출한 상태인 IM과 후야 입장에서는 반드시 이겼어야 하는 상대들이다.
한국으로 돌아온 IM과 후야는 삼성, 진에어를 각각 상대한다. 삼성은 지난 주 시범 경기에서 KT 롤스터와 1대1 타이를 이루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그 때까지만 하더라도 한 숙소에서 호흡을 맞춘지 나흘밖에 되지 않았지만 깔끔한 라인전과 화끈한 교전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진에어 또한 새롭게 정비한 멤버들을 내세워 나진과 대결했지만 0대2로 완패했다. 하지만 나진이 6일 경기에서 CJ까지 2대0으로 제치면서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진에어의 실력도 허투루 볼 수는 없다.
IM과 후야 모두 프리시즌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기에 10일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이번 대결에서도 이기지 못한다면 향후에 열릴 스프링 본선에서도 상위권을 노리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5 프리시즌
1경기 삼성-IM
2경기 후야-진에어
*오후 6시30분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