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프리 시즌 5일차 나진e엠파이어와의 대결에서 멤버를 자주 바꿔가면서 플레이하면서도 선수들이 제 몫 이상을 해주면서 2대0으로 승리했다.
2세트에 들어오면서 이상혁 대신 '이지훈' 이지훈, 장경환 대신 '임팩트' 정언영, 이종범 대신 '울프' 이재완을 투입한 SK텔레콤은 여전한 호흡을 자랑했다. 라인전에서는 다소 밀렸지만 첫 대규모 전투에서 에이스를 띄운 SK텔레콤은 킬을 가져오면서 아이템을 확보한 원거리 딜러 배준식의 그레이브즈가 화력을 뽐냈고 이지훈의 제이스 또한 포킹의 진수를 선보이면서 28분만에 승리했다.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1승1패로 승부를 내지 못했던 SK텔레콤은 나진을 제압하면서 2승1무로 프리시즌 1위를 달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