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챔피언은 블리츠크랭크인 것으로 확인됐다.
1위를 차지한 챔피언은 블리츠크랭크였다. 블리츠크랭크는 LOL이 한국에서 서비스된 지 1주년이었던 2012년에도 선택 횟수 1위를 차지했고 2013년에도 1위에 오른 적이 있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블리츠크랭크는 '로켓손'이라는 Q 스킬이 매력적이다. 멀리 떨어진 상대를 끌어왔을 때 동료들이 킬을 만들어내기 쉽기 때문. 초창기 LOL이 서비스됐을 때 서포터로 쓸만한 챔피언이 많지 않으면서 블리츠크랭크는 큰 인기를 얻었다.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서포터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챔피언스 등 공식전에서 자주 사용하면서 로켓손은 '매라 그랩'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