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프리시즌 6회차에서 나진e엠파이어와 겨룬다.
그러나 지난 두 번의 공식전에서 삼성이 보여준 잠재력을 대단했다. 진에어와 SK텔레콤에서 서포터 생활을 했던 권지민이 판을 넓게 읽으면서 진두지휘하고 있고 미드 라이너 박종원은 경력이 많은 선배들을 상대로 솔로킬을 따내는 등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KT 롤스터, 인크레더블 미라클을 상대로 첫 세트를 따낸 삼성은 두 번째 세트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단점을 노출한 바 있다. 아직 호흡을 맞춘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마무리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인크레더블 미라클과의 2세트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삼성이 상대하는 나진은 이번 프리시즌에서 SK텔레콤에게 0대2로 패하긴 했지만 진에어와 CJ를 연파하면서 월드 챔피언십 본선 진출팀다운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어려운 상대이긴 하지만 삼성이 나진을 상대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증명한다면 스프링 시즌 최대의 복병이 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프리 시즌
1경기 진에어-KT
2경기 삼성-나진
*오후 6시30분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