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배틀] 한국과학기술원 '넙죽이'팀 "포스텍 탈락 예상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2518464004498_20150125202718dgame_1.jpg&nmt=27)
한국과학기술원은 25일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e그린 PC방에서 열린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32강과 16강전에서 한국해양대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연파하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Q 8강 진출 소감은.
A 권수현=운이 좋았던 것 같다. 대진표가 상대적으로 수월했고 우리도 연습을 열심히 했다. 연습 결과가 잘 나온 것 같다.
Q 라이벌 포스텍은 탈락했다.
A 윤로운=포스텍과의 정기전이 조만간 열린다. 그때 5메자이 전략을 준비해도 될 것 같다(웃음).
Q 조 편성 운이 따랐다고 했다.
A 윤로운=티어는 상대 팀도 높았지만 실버나 골드가 한 명씩 섞여 있었다. 우리 팀은 모두 다이아 이상이고. 그게 컸다. 선택금지에서 상대방이 많이 하던 챔피언만 금지하고 평소 하던 대로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A 진종민=아무래도 티어 차이가 크다. 특별히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상대 낮은 티어 라인에서 솔로 킬이 계속 나왔다.
Q 펜타 킬이 충청 지역 예선에 이어 또 나왔다.
A 안태형=32강 두 번째 경기에서 시비르로 펜타 킬을 했다.
A 윤로운=정글러가 이니시 걸고 어그로 끌어주고 상대 피 다 빼줬다. 내가 다 만들어줬다.
A 윤로운=아까와 이야기가 달라졌다.
Q 8강 준비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A 안태형=우리보다 위의 팀이라고 생각한다. 연습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경기 펼치겠다.
Q 더 하고 싶은 말은.
A 권수현=탈락했지만 한양대학교 '한양대가 우승한다' 팀이 스크림을 많이 도와줬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