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이 트리그 e스포츠에 입단했다.
트리그 e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퉁해 장민철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3년 12월 SK게이밍과 결별한 뒤 개인 후원으로 활동했던 장민철은 만 2년 만에 팀에 들어가게 됐다.
이번에 공개한 트리그 e스포츠는 트리그 소셜 미디어(Trig Social Media) 회사가 만든 팀이다. 피파15와 스타2팀을 만들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는 'xPeke' 엔리케 세데뇨와 'sOAZ' 폴 보이어가 속한 유럽 LCS 오리겐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새롭게 팀을 찾은 장민철은 오는 27일 GSL 코드S 16강 D조에 출전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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