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KT 이승현 "SKT 이신형, 잘 만났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1321063530372_20150213210802dgame_1.jpg&nmt=27)
![[GSL] KT 이승현 "SKT 이신형, 잘 만났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1321063530372_20150213210802dgame_2.jpg&nmt=27)
이승현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5 시즌1 코드S 16강 B조 테란 최병현과 저그 김민철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8강에 올랐다.
이승현은 "테란의 견제 타이밍이 너무나 늦어서 특별한 전략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무리하게 공격을 와서 손쉽게 받아쳤다"고 승리의 이유를 밝혔다.
인간 상성이라 불리면서 이승현의 천적으로 군림하고 있던 김민철과의 대결에 대해 이승현은 "최근에 저그전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기에 제대로 한 번 붙어 보자고 생각했고 이겨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1세트에서는 김민철이 뭔가를 할 것 같다는 마음에 먼저 맹독충 둥지를 지으면서 졌다는 이승현은 2, 3세트에서는 집중한 덕에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승현은 끝으로 "KT로 이적하는 데 큰 도움을 주신 스타테일 이선종 감독님과 KT 롤스터 사무국, 코칭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며 "게임을 더 잘하기 위해 이적한 만큼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