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광진의 소속팀인 리퀴드는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프링 5주차에서 원거리 딜러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채광진을 대체하고 주전이 된 선수는 'KEITHMCBRIEF'라는 아이디를 쓰는 유리 쥬다.

채광진이 합류한 이후 리퀴드는 2주차 클라우드 나인과 솔로미드에게 연패를 당했고 3주차에서 코스트에게 승리했지만 디그니타스에게 패하는 등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다.
4주차에서도 진전되지 않자 감독인 피터장은 "채광진을 후보로 놓고 유리 쥬를 기용하는 결정을 내리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라고 밝히면서 "연습 경기든 공식전을 치르든 지속적으로 문제가 있었고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