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LCS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SK게이밍에게 IEM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졌다(사진=SK게이밍 홈페이지 발췌).
유럽의 강호 SK게이밍이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참가한다.
SK게이밍은 3월 중순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IEM 월드 챔피언십의 LoL 종목에 유럽 지역 대표로 출전한다.
IEM을 주관하는 ESL은 유럽과 북미 지역의 챔피언십 스프링 시즌 5주차까지 1위를 달리는 팀에게 참가 권한을 주겠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고 유럽 지역에서는 SK게이밍의 라이벌로 프나틱이 강력하게 떠올랐지만 20일(현지 시각)에 열린 겜빗게이밍과의 대결에서 패하면서 SK게이밍의 참가가 확정됐다.
SK게이밍은 한국 지역 챔피언스 스프링 1위인 GE 타이거즈를 비롯해 센젠 우승팀인 중국의 WE, 새너제이 우승팀인 클라우드 타인, 쾰른 우승팀인 겜빗 게이밍, 타이페이 우승자인 요이 플래시 울브즈 등과 자웅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