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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레인' 박단원, 데뷔전서 '펜타킬' 진기록

나진 '레인' 박단원, 데뷔전서 '펜타킬' 진기록
나진 e엠파이어 신인 중단 담당 '레인' 박단원이 데뷔 무대에서 '펜타킬'을 올리는 진기록을 세우고 스타덤에 올랐다.

박단원은 25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나진과 SK텔레콤 T1의 개막전 2세트 마지막 내셔 남작 교전에서 제라스로 상대 선수 5명을 모두 잡아내며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1세트서 룰루로 '페이커' 이상혁과 대등한 라인전을 펼쳤던 박단원은 2세트서 이상혁의 룰루를 상대로 제라스로 맞섰다. 박단원은 오규민의 맹활약에 경기 후반까지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지만 이상혁을 상대로 라인전에서 대등한 상황을 이어갔다.

박단원은 37분경 벌어진 내셔 남작 지역 교전에서 절묘한 스킬 적중을 통해 상대 선수를 모두 잡아내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오규민의 칼리스타가 잘 성장해 팀 승리가 유력한 상황이었으나 내셔 남작을 빼앗기고 교전에서 패하면 경기가 뒤집힐 가능성이 없지 않던 상황이었다.

박단원은 상대 공격을 피해 좋은 자리를 잡은 뒤 제라스의 긴 스킬 사거리를 활용해 체력이 줄어든 상대 선수를 하나씩 줄여줬고, 마지막으로 도주하던 이종점의 모르가나까지 마무리해 '펜타킬'을 완성했다.
롤챔스 데뷔를 치른 날 '펜타킬'을 기록한 선수는 나진 박단원이 최초로, 이 기록은 앞으로도 다시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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