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토너먼트 결승 예고] 5년 만에 양대 우승자 나오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0109314505550_20150301094057dgame_1.jpg&nmt=27)
정재운은 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질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5 윈터 시즌 던전앤파이터 부문 개인전과 팀전 결승전에 모두 출전해 양대 우승을 노린다.
숱한 대회 속에서 양대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한 명밖에 없다는 것은 그만큼 양대 우승은 달성하기 힘든 일이다. 조신영, 정재운 등이 도전한 적은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양대 준우승을 차지하며 '콩라인'에 압류한 적이 있다.
정재운은 두 번째 양대 리그 도전에 나서지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있다. 한번 좌절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팀전에 집중하고 개인전은 기본기로 승부를 볼 생각이다. 팀전 상대팀에 배틀 메이지가 없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 배틀 메이지전을 연습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정재운은 "양대 우승이 탐나기는 하지만 꼭 해야한다는 부담감 보다는 팀전에 집중하고 개인전은 기본 실력을 해볼 생각"이라며 "좋은 경기를 치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하다 보면 결과가 좋지 않겠나"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