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아웬은 9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이번주 13일에 경기를 치른다.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겨 새로운 팀에서 첫 경기를 치를 날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주지아웬은 EDG 소속이던 지난해 LPL 스프링과 서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국 지역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에서도 1위에 오르며 중국 최고 원거리 딜러로 군림했으나 롤드컵 8강에서 로얄클럽에서 패해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주지아웬은 EDG가 삼성 블루 출신 '데프트' 김혁규를 영입하면서 설 자리를 잃고 EDG를 떠나 로얄클럽에 입단했으나 로스터 등록 기간 문제로 인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왔다.
주지아웬이 본격적으로 출전할 경우 현재 9위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인 8위 밖으로 처져 있는 로얄클럽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주지아웬은 비록 지난해 롤드컵에서 좌절을 맛봤으나 기량은 여전히 중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로얄클럽의 상위권 도약을 위한 카드로 손색이 없다. 한국 선수 듀오인 '인섹' 최인석과 '제로' 윤경섭이 주지아웬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로얄클럽은 오는 13일 오후 1시 GT와 경기를 치른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