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시게이밍은 9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조세형에게 5만 위안(한화 약 900만 원)의 벌금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비시게이밍은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벤트 대회 데마시아컵에서 조세형이 보인 태도에 대해 문제를 삼아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스 서포터 선택이 징계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인지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조세형이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것이 징계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조세형을 비롯한 비시게이밍 선수들은 이날 경기 3세트서 이해하기 어려운 챔피언 선택에 이어 20분만에 항복을 선언해 사실상 경기를 포기한 듯한 인상을 줬다.
이번 징계 사태로 비시게이밍은 팀워크 및 선수 관리에 문제를 드러내 향후 전망을 어둡게 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