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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기획] 김동준 해설 "GE가 한 세트 정도 잃고 우승"

[IEM 기획] 김동준 해설 "GE가 한 세트 정도 잃고 우승"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팀은 세계에서도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지역에서 전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GE 타이거즈가 우승할 것 같네요."

온게임넷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준은 GE 타이거즈의 압도적인 우승을 점쳤다.
김 해설 위원은 오는 12일부터 15일(현지 시각)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월드 챔피언십 LoL 종목에서 한국 팀의 강세가 도드라질 것이며 GE 타이거즈의 우승으로 마무리될 것이라 예상했다.

김 해설 위원은 IEM에 참가하는 팀들 가운데 북미와 유럽, 한국 지역의 팀들이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 예상했다. 이 팀들은 IEM 지역별 대회 우승자가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챔피언십 시리즈 지역 예선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리고 있어 초청됐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 대표 가운데 GE 타이거즈는 3전2선승제로 진행되는 대회에서 10전 전승을 달리고 있기에 우승 후보로 꼽아도 손색이 없다.

김 해설 위원은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LoL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사용하는 챔피언과 조합, 운영능력 등이 최고라고 꼽히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지역 1위인 GE 타이거즈야 말로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힌다"고 분석했다.
GE 타이거즈.
GE 타이거즈.
GE 타이거즈가 A조, CJ 엔투스가 B조에 각각 속해 다른 지역 팀들과 경합을 벌이기 때문에 한국 팀들간의 대결은 4강 또는 결승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만약 GE와 CJ가 대결한다면 GE가 한 세트 정도를 내주고 나머지를 이기면서 결승 진출 또는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것이 김동준 해설 위원의 예상이다.

김 해설 위원은 "GE가 갖고 있는 탄탄함은 세계 최강이다. 개개인들의 기본기가 뛰어나고 위기 대처 능력도 좋다. 최근 들어 챔피언의 다양성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GE가 한국팀의 3연속 IEM 제패를 이끌 것 같다"고 예상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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