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 해당 이용자의 챔피언 숙련도를 등급을 매겨 구분하는 챔피언 마스터리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11일 PBE 서버에 챔피언 마스터리 시스템을 업데이트해 테스트 중이다.
이번에 PBE 서버에 도입된 챔피언 마스터리 시스템은 이용자의 해당 챔피언의 숙련도를 5단계로 구분해 본인과 같은 팀으로 플레이하는 팀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챔피언 마스터리 등급은 매 경기 승패뿐만 아니라 개인 기여도를 반영한 포인트를 쌓아 다음 단계로 올릴 수 있다. 경기 결과 화면에 해당 게임에서의 S부터 D까지 5단계로 구분된 개인 성적과 추가되는 마스터리 포인트가 표시된다. 특정 챔피언으로 자주 플레이하면서 경기를 이기는 것은 물론이고 KDA를 비롯한 여러 수치가 좋아야 높은 등급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챔피언 마스터리 단계는 5단계로 시작되지만 향후 7단계 이상까지 등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특정 챔피언의 마스터리 단계가 4등급 이상이 되면 로딩 화면 배지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챔피언 마스터리 등급은 오직 자신만이 확인할 수 있으며 로딩 화면 배지는 함께 플레이하는 팀원만 확인 가능하고 상대 팀의 마스터리 등급은 확인할 수 없다. 챔피언 마스터리 등급은 한 번 승급하면 강등되지 않는다. 관련 정보는 서드 파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