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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LoL MVP 팬 투표서 함장식-비역슨 경합

IEM LoL MVP 팬 투표서 함장식-비역슨 경합
북미 강호 팀 솔로미드(이하 TSM)의 우승으로 마감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MVP 팬 투표에서 TSM 우승의 주역 '비역슨' 소렌 비어그와 '러스트보이' 함장식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16일 오후 4시 기준 IEM 공식 페이스북(☞IEM LoL MVP 투표 바로가기
Who is your #IEM Katowice League of Legends MVP?)에서 진행 중인 MVP 투표 중간 집계 결과 '비역슨'이 전체 2516명 중 1245명의 지지를 받아 49%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함장식은 1087표를 얻어 44%의 득표율로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준우승 팀인 월드 엘리트(WE) 정글러 '스피릿' 이다윤이 4% 득표율로 3위에 올랐다.

'비역슨'과 함장식은 TSM 우승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 '비역슨'은 중단에서 다양한 챔피언을 활용해 핵심 딜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함장식은 룰루와 애니 등으로 대규모 교전에서 아군 챔피언을 살리거나 광역 스턴으로 상대의 발을 묶으며 서포터 역할을 100% 다했다.

함장식과 '비역슨'의 활약에 힘입어 TSM은 B조 승자전에서 예상을 깨고 한국의 강호 CJ 엔투스를 제압하고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TSM은 대만의 요이 플래시울브즈를 준결승에서 제압한 뒤 결승에서 중국 WE를 3대0으로 셧아웃시키고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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