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페이커' 이상혁 대신 '이지훈' 이지훈을 미드 라이너로 출전시킨다.
SK텔레콤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라운드 5주차에서 삼성 갤럭시를 상대로 이지훈과 임재현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이지훈은 2라운드 들어 선발 출장한 적이 그리 많지 않다.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선발로 출전, 카시오페아와 룰루로 2대0 승리를 만들어낸 이지훈은 3월6일 열린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1, 2세트에 출전했지만 1승1패를 거뒀고 3세트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으로 교체됐다.
정글러인 임재현은 인크레더블 미라클과의 2라운드 대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첫 세트에서 우디르를 택해 훌륭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데뷔전에서 MVP까지 따냈고 이번 삼성과의 경기가 두 번째 선발 출전이다.
SK텔레콤이 삼성을 맞아 2대0으로 승리한다면 단독 2위를 확정짓고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손에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