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이 중에 중요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한 명 더 있다. 바로 로캣 소속의 저그 고석현이다.
이후 고석현은 여러 대회를 출전하면서 WCS 글로벌 파이널에도 진출했지만 8강 이상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블리자드가 2015년부터 WCS 지역 제한을 강화하면서 고석현은 한국 무대로 돌아왔지만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설 자리를 찾지 못했다.
외국에서 활동하다 보니 고석현은 국내 개인리그에서 선을 보이는 것도 오랜만이다. 고석현은 2년 전인 2013년 4월17일 WCS GSL 시즌1 32강에서 고병재와 이신형에게 연패를 당한 이후 외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바 있다.
2년만에 국내 무대에서 다시 경기를 치르는 고석현이 프로리그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MVP 황강호를 상대로 메인 무대 복귀를 신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포티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2 챌린지 24강
▶1경기 주성욱(프)-정우용(테)
▶2경기 황강호(저)-고석현(저)
▶3경기 김도우(프)-장현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