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M은 12일(현지 시각) 열린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4강전에서 TIP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면서 3대1로 승리하고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2세트에서 TSM은 서포터로 승부수를 띄웠다. '러스트보이' 함장식이 쓰레쉬를 가져가면서 정확도 높은 사형선고를 통해 싸움을 개시했다. 동료들이 위기에 빠질 때면 사슬 채찍을 통해 구해낸 덕에 '비어슨' 소렌 비어그와 '와일드터틀' 제이슨 트랜이 살아 나면서 맹공을 퍼부으며 세트 스코어를 타이로 만들었다.
기세를 탄 TSM은 막을 수가 없었다. 3세트에서 '비어슨' 소렌 비어그가 우르곳을 택하면서 안정적으로 중단에서 성장하고 '와일드터틀' 제이슨 트랜이 코르키로 로밍을 다니면서 킬을 가져간 TSM은 시종일관 TIP를 압박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4세트에서도 초반에 함장식의 노틸러스가 정글 사냥을 시도하면서 레벨을 올리려던 TIP 정언영의 성장을 저지한 덕에 TSM은 손쉽게 격차를 벌리면서 승리했다.
TSM의 결승전 상대는 클라우드 나인으로 결정됐으며 TIP는 3~4위전에서 리퀴드를 상대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