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김대엽, 찰나를 놓치지 않는 타이밍 공격으로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1418575275820_20150414185929dgame_1.jpg&nmt=27)
▶KT 롤스터 1-0 MVP
1세트 김대엽(프, 1시) 승 < 만발의정원 > 최용화(프, 7시)
김대엽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7주차 MVP전에서 1세트에 출전해 최용화를 상대로 유리한 교전을 펼치며 승리를 거뒀다.
두 선수는 초반 견제 보다는 힘을 키우며 후반 싸움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두 선수 모두 거신 체제를 갖췄으며 최용화는 업그레이드에 신경 썼다. 조금이라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두 선수는 상대 움직임을 살펴보며 틈을 노렸다.
그러나 김대엽은 찰나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다. 차원분광기가 잡혔지만 상대 추적자 세 기가 분광기 수비를 위해 본진으로 빠져 있는 것을 확인하자 곧바로 공격을 감행했다. 김대엽은 상대 거신을 각개격파 하면서 한번의 공격으로 상황을 완전히 뒤집었다.
또한 불멸자를 섞어 준 것도 김대엽에게 좋게 작용했다. 결국 김대엽은 최용화의 확장 기지를 파괴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