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2016년 전 세계 AOS 시장 66%를 장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조우는 2016년 LoL이 66%, 도타2가 1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이 7%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5년 기대작이자 블리자드의 신작인 히어로즈가 미칠 영향은 미미하며 이미 50%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LoL의 점유율이 내년 더 높아진다고 점친 것.
AOS 장르는 마스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긴 시간을 들여 한 가지 게임에 몰두한 이용자들은 다른 AOS 게임이 출시되도 쉽게 즐기지 않는다는 게 조우의 설명이다.
2015년 현재 점유율에서 선두 게임인 LoL은 기존 이용자 유지 및 신규 이용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높은 퀄리티의 스킨들을 꾸준히 출시하며 이용자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는 것도 LoL의 독주 요인으로 꼽혔다.
라이엇게임즈는 매년 올스타전, 월드 챔피언십 등 세계적 규모의 LoL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신설, 전 세계 e스포츠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는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