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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김진현, 키드 스타즈 떠났다

CJ 엔투스 블레이즈 시절 김진현(왼쪽)과 강경민.
CJ 엔투스 블레이즈 시절 김진현(왼쪽)과 강경민.
CJ 엔투스를 떠나 브라질의 키드 스타즈에 자리를 잡은 '데이드림' 강경민과 '엠퍼러' 김진현이 팀을 떠난 것으로

외국 소식통에 따르면 강경민과 김진현이 속한 키드 스타즈는 브라질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인 CBLoL 서머 시즌 결승전에서 인츠e스포츠에게 0대3으로 완패했다.
승리했을 경우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할 수 있었지만 키드 스타즈는 완패하면서 자격을 따내지 못했다.

강경민, 김진현은 키드 스타즈와의 합의 하에 떠나기로 결정했다. 키드 스타즈 측은 "강경민과 김진현 이 어떤 팀에서 활동을 재개하든 잘되길 바라고 있으며 두 선수 역시 키드 스타즈가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경민과 김진현은 지난 2014 시즌까지 CJ 엔투스 블레이즈에서 활동했으며 4개월 전 키드 스타즈에 입단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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