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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남기웅, 조성주의 프로토스전 연승 12세트서 저지

삼성 남기웅, 조성주의 프로토스전 연승 12세트서 저지
삼성 갤럭시 칸 프로토스 남기웅이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의 프로토스전 12세트 연속 승리 행진을 멈춰 세웠다.

남기웅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 16강 A조 1경기 2세트에서 조성주의 역공을 침착하게 막아내고 프로토스전 연속 세트 승리 기록을 깨뜨렸다.
1세트에서 조성주의 과감한 공격과 타이트한 압박을 무리하게 뚫고 내려오다가 패한 남기웅은 2세트에서 침착하게 받아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유리해 보였던 쪽은 조성주였다. 조성주는 남기웅의 예언자 견제에 의해 10여 기의 병력 피해를 입었지만 의료선에 땅거미지뢰 3기를 태워 프로토스의 본진에 드롭하면서 14기의 탐사정을 잡아냈다. 남기웅이 거신 2기와 환상 거신 2기를 앞세워 자신의 앞마당을 두드리자 조성주는 의료선 2기 분량의 병력으로 상대의 두 번째 확장 기지를 두드리면서 대규모 귀환을 쓰게 만들었다. 남기웅의 거신 2기도 모두 잡아냈다.

남기웅의 병력이 그리 많지 않다고 판단한 조성주는 건설로봇을 대동해서 치즈 러시를 시도했다. 프로토스의 앞마당 지역으로 우회해서 바이킹과 해병, 불곰을 이동시킨 조성주는 본진까지 치고 올라왔다.
그러나 남기웅의 대처가 좋았다. 앞마당을 내주면서 병력을 살린 남기웅은 조성주가 자신의 본진 위로 올라오자 추적자의 점멸을 통해 본진으로 올라가면서 바이킹을 줄여줬다. 언덕 아래에서는 거신으로 건설로봇과 해병을 줄인 남기웅은 때마침 생산된 거신을 통해 포위 공격을 성공했다.

조성주의 올인 러시를 막아낸 남기웅은 테란의 두 번째 확장으로 공격을 시도, 병력이 거의 없던 조성주로부터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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