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28일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시즌2 챌린저에서 팀 동료 코난 리우를 맞아 노련한 운영을 통해 3대0으로 격파했다.
'조난지'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 이제동은 코난 리우가 뮤탈리스크를 확보하면서 견제를 시도하자 여왕과 포자촉수로 1차 방어를 성공했다. 감염충을 생산한 이제동은 코난 리우가 본진으로 이어지는 장벽을 깨뜨리고 난입하자 진균번식을 통해 수비해냈다. 바퀴와 히드라리스크, 감염충 체제를 갖춘 이제동은 코난 리우의 6시 확장 기지를 초토화시킨 뒤 앞마당을 장악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이제동은 3세트 '코다'에서 벌어진 경기까지 완벽하게 승리하면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