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는 문체부와 함께 e스포츠 진흥 중장기 계획에 따라 프로와 아마추어, 생활체육이 조화된 e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KeG 부터 보다 많은 아마추어가 손쉽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편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지역에서 38개 PC방에 500여 명이 몰렸고 종목별로는 새롭게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 하스 스톤 종목 일반부에 전국 426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15 KeG 지역 예선은 7월 12일(일)까지 향후 11주간 전국 16개 광역 시도에서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전국의 아마추어 선수들은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홈페이지(http://www.e-games.or.kr)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청소년부, 일반부), 서든어택, 하스스톤 등 3개 정식 종목과 스페셜포스 시범종목의 예선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조만수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은 "협회는 문체부와 함께 2015 KeG를 통해 PC방이 지역 e스포츠 문화 정착과 아마추어 선수 저변 확대의 거점이 될 'e스포츠 경기장'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감으로써 전국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더욱 가까이 손쉽게 e스포츠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아마추어 선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