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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관' 김준호, KeSPA컵 통해 한 풀이

'국내 무관' 김준호, KeSPA컵 통해 한 풀이
CJ 엔투스가 국내 개인리그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한을 KeSPA컵을 통해 풀어냈다.

김준호는 KeSPA컵 시즌1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 박령우와 7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하면서 국내 개인리그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준호는 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우승한 경험도 있다. 세계 투어를 진행하는 IEM에서는 지역별 대회를 3회나 우승했다. 2014년에 열린 IEM 시즌8 월드 챔피언에서는 1억 원의 상금을 걸고 김유진과 결승에서 대결하기도 했으며 지난 KeSPA컵에서도 결승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김준호는 국내 대회 타이틀은 한 번도 따내지 못했다. 번번이 결승 문턱에서 좌절됐고 지난 해에 열렸던 keSPA컵에서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KT 롤스터 주성욱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두 번의 도전 끝에 김준호는 국내리그 무관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을 떨쳐냈고 남아 있는 두 개의 장기 개인리그인 GSL과 스타리그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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