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나인은 손목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하겠다고 결정한 'Hai' 하이 람의 뒤를 이을 미드 라이너로 'Incarnati0n' 니콜라 젠센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부터 SK게이밍에서 코치로 일했던 니콜라는 2014년 월드 챔피언십에 SK게이밍이 출전했지만 코치로 참가할 자격을 얻지 못했다.
2015년 라이엇게임즈로부터 선수로 뛰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니콜라는 올해 5월11일부터 공식 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바로 다음날 니콜라가 클라우드 나인에 입단해 하이 람의 빈 자리를 메울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클라우드 나인은 몇 명의 미드 라이너들을 염두에 두고 접촉했으나 결국 니콜라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